카테고리 :
출연진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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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그리고 내 손으로 밥도 짓고 그 다음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봄날은 간다를 누구의 설명 없이 혼자 보고 싶어. 그리고 니가 읽어준 어린왕자. 얼굴도 보고 싶다. 어떻게 생겼는지. - 자? 오늘은 밤새서 얘기하자더니.. 잠든 수에게 이불을 덮어주던 영이는 수의 얼굴과 입술을 만져보고 왠지 얼굴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1회. 영을위해서라면, 수는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1... 그다음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봄날이 간다를 누구의 설명 없이 혼자보고싶어. 그리고 니가 읽어준 어린왕자. 얼굴도 보고싶다. 어떻게 생겼는지. 참... 11회에서는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드는 장면이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 오빠 코 만지고 나서 코쟁이 눈사람 만든 영이 ㅋㅋㅋ 수는 영이에게 눈을... 수를 죽이지 말아주세요 .. 뉴스 기사 보다가 일본 원작에서는 해피엔딩 한국 영화에서는 새드엔딩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과연 .....노작이 김감독이 sbs가 살랑살랑 조인성바람이 분다고 주머니가 부픈다고 웃고계시는 동안, 우리의 어린 15세가족들은 침대위에서 수와 영이가 되는 위험한 놀이를 흉내낼지 모른다 어른들은 영화 <올드보이>도봤고 영화 <중독>도 봐서 별스럽지않은 소재요 장면이겠지만 첫사랑, 첫이성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1회 영, 여자가 사랑할 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0회~11회 흑역사 속에서 유난히 달달했던 O2커플 장면 ㅎㅎㅎ 오수의 민트색... 계속 뿌리며 찍으셨을거란거 다 알지만 ㅋㅋ 그래도 이 장면,,, 마치 영화와 CF 한 장면을 보는듯 해맑은 영이 표정 너무 이쁘네여~~~ 멍... 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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